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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불화설에 입 연 호날두 "분위기 좋다…'승리의 한 수' 두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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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성 기자>

우리의 세 번째 상대 포르투갈의 호날두는 대표팀 소집 후 처음 기자회견장에 나왔습니다. 끊이지 않는 팀 내 불화설에 대해 직접 진화에 나서면서 자신의 다섯 번째 월드컵에서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이정찬 기자>

호날두는 다소 굳은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단호하게 말문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