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원내대표는 오늘(20일) 오후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지난해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표의 비서실장을 하면서 정 실장과 함께 일한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이 무도하게 일방적인 진술에만 의존해 사건을 처리하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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