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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토)

벤투호 훈련장 라커룸 공개...'동기 부여' 위한 페넌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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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대표팀이 사용하는 알에글라 훈련장 내 라커룸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바닥에는 호랑이 로고와 'KOREA' 글씨가 쓰여 있고, 자리는 등번호 순서대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 사물함 아래에는 선수별로 주요 대회 출전 경력을 적은 페넌트가 마련됐습니다.

축구협회는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동기 부여를 하기 위해 페넌트를 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수들의 운동과 휴식을 도울 실내 운동 공간과 샤워룸, 마사지룸 등도 마련됐습니다.

카타르월드컵은 반경 55km 안에 모든 경기장이 있으며, 벤투호는 이동 없이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모든 경기를 준비합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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