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톰크루즈 딸 수리, 벌써 16세 완성형 미녀..아빠랑 찍은 사진은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 딸 수리 크루즈(16) 근황이 포착됐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수리 크루즈는 이날 엄마 케이티 홈즈와 함께 미국 뉴욕 자택에서 지하철 역으로 이동했다. 사진 속 수리 크루즈는 친부 톰 크루즈를 꼭 닮은 모습이다.

외신은 "추운 날씨 탓에 수리 크루즈는 비니 모자와 스카프, 두꺼운 외투를 입고 완전 무장을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2012년 8월 배우 톰 크루즈와 이혼했다. 케이티 홈즈는 이혼 후 양육권을 얻어 수리 크루즈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