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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올 수능 국어 쉬워져 자연계 '문과 침공'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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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7일) 수능이 끝나고 오늘부터는 수시 전형을 위한 대학별 시험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수학 점수가 중요할 거라는 분석이 많은 데, 이과생들의 인문계열 교차지원이 늘어날 걸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김경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수능을 끝낸 지 하루 만에 수험생들이 논술 시험을 위해 대학 캠퍼스를 찾았습니다.

오늘 숭실대를 시작으로, 이번 주말부터 각 대학에서 수시 논술과 면접시험이 치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