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조한선이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았다.
17일 조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결국 난 쓸개 없는 놈이 되었다"는 글을 달았다.
또 "되게 아프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아프지 말자"고 덧붙였다.
17일 조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결국 난 쓸개 없는 놈이 되었다"는 글을 달았다.
또 "되게 아프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아프지 말자"고 덧붙였다.
조한선 [사진=조한선 SNS] |
공개된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고 셀카를 찍는 조한선의 모습이 담겼다. 조한선은 최근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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