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맞붙을 벤투호의 카타르 월드컵 첫 상대, 우루과이가 아랍에미리트에서 훈련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어제(15일) 처음으로 공개 훈련을 실시했는데, 민감한 전술 훈련까지 전면 공개하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장엔 수아레스와 카바니, 고딘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보기 위해 일찌감치 많은 팬들이 몰렸습니다. 발베르데, 누녜스, 벤탕쿠르 등 최근 컨디션을 한껏 끌어올린 선수들이 주요 경계 대상입니다. 초호화 스쿼드를 꾸린 우루과이 대표팀의 훈련 현장, 〈스포츠머그〉에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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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맞붙을 벤투호의 카타르 월드컵 첫 상대, 우루과이가 아랍에미리트에서 훈련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어제(15일) 처음으로 공개 훈련을 실시했는데, 민감한 전술 훈련까지 전면 공개하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장엔 수아레스와 카바니, 고딘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보기 위해 일찌감치 많은 팬들이 몰렸습니다. 발베르데, 누녜스, 벤탕쿠르 등 최근 컨디션을 한껏 끌어올린 선수들이 주요 경계 대상입니다. 초호화 스쿼드를 꾸린 우루과이 대표팀의 훈련 현장, 〈스포츠머그〉에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