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4천여 명 늘어 수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9주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411명, 사망자는 47명이었습니다.
내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교육부는 확진 수험생들을 위해 110개 학교에 별도 시험장을 마련했습니다.
오늘 오후 예비소집의 경우 확진으로 격리 중인 수험생은 학부모나 형제자매, 친인척, 또는 교사 등이 수험표를 대리 수령할 수 있습니다.
최호원 기자(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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