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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뜨거웠던 공개 훈련…자신만만 우루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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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벤투호의 카타르 월드컵 첫 상대, 우루과이는 아랍에미리트에서 훈련 강도를 높이고 있는데요. 민감한 전술 훈련까지 전면 공개하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정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카타르와 가까운 아랍에미리트에서 담금질에 돌입한 우루과이는 전지훈련 사흘째를 맞아 훈련을 전면 공개했습니다.

일찌감치 현장을 찾은 우루과이팬들은 수아레스와 카바니, 고딘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