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상승 반전했다.
반도체 검사장비 및 검사측정기 개발업체 펨트론은 금일부터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 주관사가 하나증권이고, 희망공모가 보다 낮은 8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금일 동사는 호가 변화가 없었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게임개발 및 유통기업 티쓰리엔터테인먼트가 보합이었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업체 큐라티스는 6500원(7.44%)으로 약세를 벗어났다.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신약 개발 전문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이 호가 1만5750원(1.61%)으로 2일 연속 올랐다.
포토프린터 전문업체 프리닉스는 9850원(-2.48%)으로 5주 최저가였다.
의료용 전동기 제조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호가 6500원(10.17%)으로 급등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투데이/서지희 기자 (jhsse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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