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이후 두 달 만에 7만 명대를 기록한 겁니다.
위중증 환자는 412명으로 전날보다 1명 줄기는 했지만 이틀 연속 400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는 39명이었습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인구 100만 명당 하루 확진자 수는 996명으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런데 개량 백신을 이용한 동절기 백신 접종률은 60세 이상 고령층을 기준으로 대상자의 12.7%에 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정기 기자(kimmy12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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