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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뉴스딱] 34년 만에 '다섯 쌍둥이' 돌잔치…"따뜻한 관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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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국내에서 34년 만에 다섯 쌍둥이가 태어나서 화제가 됐었죠.

벌써 1년이 흘러서 이 아이들의 돌잔치가 열렸습니다.

다섯 쌍둥이의 부모인 육군 17사단 서혜정 대위와 육아 휴직 중인 김진수 대위는 지난 12일, 경남 마산에서 다섯 쌍둥이의 돌잔치를 열었습니다.

아이들은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서 한 해 동안 건강하게 자랐고, 이날 많은 축하를 받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