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현국 법률위원장 국장(왼쪽부터)과 김승원 법률위원장, 황명선 민주당 대변인이 11일 과천종합청사 공수처에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종합민원실로 들어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등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 강백신 부장검사와 엄희준 반부패수사제1부 부장검사를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2022.1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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