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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마지막 월드컵' 김영권 "무조건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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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벤투호의 최고참 수비수 32살 김영권 선수는 이번 월드컵을 마지막 무대로 삼고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무실점 수비에 모든 걸 걸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러시아월드컵에서 전차군단 독일을 무너뜨리며 한국 축구의 반전을 이끌었던 김영권은,

[김영권/축구대표팀 수비수 : 앞으로 대한민국 축구를 위해서 좀 더 희생하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