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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별별스포츠 96편] '스콜피언킥 골키퍼'의 또다른 반전 과거…월드컵에서 기행 펼치다 대형사고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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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입으로 터는 별별스포츠'!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머그 최희진 기자와 스포츠기자 경력 32년인 SBS 스포츠취재부 권종오 기자가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편은 역대 월드컵에서 화제가 됐던 괴짜 골키퍼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콜롬비아의 이기타와 파라과이의 칠라베르트는 골문을 지키는 골키퍼에 대한 통념을 깬 선수들입니다. 이 두 선수에게는 페널티 에어리어가 너무 좁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