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이 코로나19 확진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9일 허윤진은 "digital diar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윤진은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
르세라핌은 지난달 두 번째 미니앨범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을 발표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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