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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서해 피격 공무원의 친형 이래진 씨(오른쪽)와 김기윤 변호사가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로 들어서고 있다. 이래진 씨는 지난 10월 서해 피격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을 상대로 감사원법 위반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한 바 있다. 2022.11.9/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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