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PGA 골프 콘퍼런스가 오는 19일과 20일 경기도 용인의 한화 드림파크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KP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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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혐회(KPGA)가 ‘2022 KPGA 골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KPGA는 8일 “오는 19일과 20일 경기도 용인의 한화 드림파크에서 2022 KPGA 골프 콘퍼런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PGA가 주최하고 무브에듀와 코어엑스포가 공동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KPGA 회원과 골프 관련 전문가를 위한 20여 개의 세미나와 80개의 교육 세션으로 구성된 행사다.
이경훈(31)과 셰인 로리(아일랜드)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의 퍼팅 코치로 유명한 스티븐 스위니의 퍼팅 전문 세미나와 톱골퍼들이 지면을 사용해 파워와 일관성을 만드는 방법 등을 들을 수 있는 스윙 카탈리스트 과정 등이 대표적이다. 이밖에 KPGA 클래스 A 회원들이 골프 기초 강습, 스윙 교습, 쇼트 게임 이론, 비거리를 위한 연습 등 실습 위주의 강연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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