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나이를 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마돈나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하게 변신한 마돈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공개한 사진으로 ‘성형 부작용설’이 일었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비주얼이었다. 마돈나는 웨이브를 넣은 긴 머리카락을 풀고 과감한 노출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카리스마 있고 날카로운 눈매를 강조하는가 하면, 독특한 눈썹 화장으로 매력을 표현했다. 무엇보다 마돈나는 올해 6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파격적인 비주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노출부터 스타일까지 마돈나다운 자신감이었다.
앞서 외신 페이지 식스는 성형외과 의사들이 마돈나가 얼굴에 어떤 일을 했는지 분석한 내용을 보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 성형외과 의사는 “코 끝이 뾰족해서 코가 너무 좁아 보인다. 볼이 너무 높다”라고 지적했다. /seon@osen.co.kr
[사진]마돈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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