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대통령실과 대통령 관저의 경호·경비 업무는 수십 년 전부터 별도의 경찰부대가 담당해 왔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대통령 관저는 경찰 배치 인원 자체가 대외비라며 '대통령 관저를 지키기 위해 경찰 인력 200명이 투입됐다'는 것도 정치공세를 위한 민주당의 억지주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