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르세라핌 허윤진, 코로나19 확진…"당분간 4인 체제 활동"[공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르세라핌(LE SSERAFIM)의 허윤진이 17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 10. 17.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그룹 르세라핌 허윤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허윤진은 가벼운 두통 증상이 있어 4일 저녁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했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허윤진을 제외한 르세라핌 멤버들은 현재 특별한 이상 증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선제적으로 진행한 자가진단키트 결과 모두 음성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르세라핌은 허윤진의 격리 해제 시점까지는 4인 체제로 활동 예정이다.

한편 현재 르세라핌은 신곡 ‘안티프래자일’로 활동 중이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