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 군비행장 소음피해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 |
(서산=연합뉴스) 충남 서산시의회는 해미 군비행장 소음피해 대책 특별위원회를 열어 문수기 의원을 위원장으로, 가선숙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해미 군비행장 주변지역은 전투기 이·착륙과 선회로 소음 공해가 심각해 주민 민원이 잇따르는 곳이다.
시의회는 피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의원 6명으로 특위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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