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하루 20만명까지 확진자가 늘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독감 환자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지난주의 의심환자가 직전 주와 대비해 20% 이상 늘었습니다.
청소년의 경우에는 유행기준의 4배를 넘어섰습니다.
코로나의 본격적인 7차 유행과 독감이 함께 퍼지는 것에 대한 우려는 점점 더 커지고 잇습니다.
이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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