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축제 |
이 대회는 주관하는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는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에는 경남 진주에서 열렸다.
영동축제관광재단도 이번 대회에서 '올해의 축제기관상'을 받았다.
난계축제는 지난달 6∼9일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열렸다.
쌍방향 소통 가능한 수요자 중심의 홈페이지가 운영됐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이 이뤄진 점이 높게 평가됐다.
양무웅 영동축제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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