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채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미란다 커가 섹시한 파워레인저로 변신했다.
2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40)는 "고고 파워레인저(Go Go Power Rangers)"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미란다 커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섹시한 파워 레인저 멤버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미란다 커는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밀착 의상을 입고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 팬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