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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또다시 톱모델 지지 하디드와 데이트를 즐기는 것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3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과 미국의 페이지식스 등 다수 매체는 디카프리오와 지지 하디드가 뉴욕에서 열린 핼러윈 파티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 파티에는 지지 하디드의 동생 벨라 하디드와 모델 이리나 샤크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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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디카프리오와 지지 하디드는 지난 9월부터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1974년생으로 만 48세가 되는 디카프리오는 최근 5년 간 교제해온 25세 모델 카밀라 모로네와 결별해 이른바 '25세 법칙'을 이어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런데 새로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지지 하디드가 1995년생으로 만 27세라는 점 때문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25세 법칙'이 깨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애플TV+ 오리지널 영화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AP/연합뉴스, 지지 하디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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