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해외 스타 소식

러셀 크로우, 27살 연하 여자친구와 비밀 결혼설 '솔솔'[할리웃톡]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배우 러셀 크로우. 출처| 러셀 크로우 채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배우 러셀 크로우가 결혼설에 휩싸였다.

3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58세 러셀 크로우가 31세 여자친구 브리트니 테리엇과 비밀리에 결혼했다는 소문이 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최근 호텔에서 나오는 모습이 목격됐고, 브리트니 테리엇의 왼쪽 약지에는 반지가 포착돼 결혼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지난 16일 영화 ‘포커페이스’ 시사회에 함께 참석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러셀 크로우는 전처 배우 다니엘 스펜서와 2003년 결혼해 2018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두 아들이 있다.
namsy@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