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 연화당초문 현우경 표지' 원본과 재현작품 |
▲ 서울공예박물관은 서울시유형문화재 '자수 연화당초문 현우경 표지'를 재현한 작품을 11월 8일부터 전시한다. 원본이 장기간 전시로 손상되는 일을 방지하고, 최초 제작 시의 유물 상태를 관람객이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직조·염색·자수·제책 등 4개 분야 전문가가 재현 작업에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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