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사고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이태원 압사사고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이날 현재 사망 153명, 부상103명이다. 2022.10.30/뉴스1
eastse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