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주말이 시작된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이 분장을 하고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된 후 처음 맞는 핼러윈으로 이태원에는 28∼30일 하루 평균 10만 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