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음식점을 경영하는 소상인들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실시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요식업의 패턴이 배달의 형태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어 이에 따라 경북 청도군의 음식점을 경영하는 소상인들의 인력 난과 비용증가 문제가 가중돼 어려움을 격자 경북 청도군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경북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먹깨비, 한국외식업 중앙회 청도군지부와 합동으로 관내 상가를 대상으로 공공 배달앱 ‘먹깨비’ 및 물가안정을 위한 착한가격 업소 이용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먹깨비’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민관협력형 배달앱 서비스로 가입비 없이 입점할 수 있고, 주문 중개 수수료 1.5% 정도로 수수료가 최대 15%까지 달하는 민간 배달앱에 비해 수수료 부담이 적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첫 주문 할인, 특정요일 할인쿠폰, 배달비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청도사랑카드로 결제가 가능해 소비자들은 10% 할인된 금액으로 주문할 수 있으므로 이중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10월 기준 청도군 먹깨비 가맹점은 총 59개소로 민간 배달앱의 가맹점 수를 뛰어 넘었고, 군은 가맹점 가입에 어려움을 겪는 업주들을 위해 직접 상가를 방문해 가입 방법을 설명하고 가입을 돕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왔으며, 앞으로도 먹깨비 활성화를 위해 홍보를 꾸준하게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먹깨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들과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본 사업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청도)김규남 기자 kgn0104@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