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석 기자]
위메이드가 '미르M'의 글로벌 출시와 함께 위믹스 플레이 게임 온보딩에 속도를 내며 블록체인 사업을 강화한다. 또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나이트 크로우(가칭)' 등의 신작도 준비한다.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26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주 블록체인 메인넷 위믹스 3.0 론칭,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 달러 발행, 디파이 플랫폼 위믹스파이 오픈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남은 연내 지스타(11월 17~20일) 메인 스폰서로 참가해 '레전드 오브 이미르' '나이트 크로우'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작품은 내년 출시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르M'을 4분기 중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 작품 글로벌 버전에는 블록체인 시스템이 탑재돼 있다.
위메이드가 '미르M'의 글로벌 출시와 함께 위믹스 플레이 게임 온보딩에 속도를 내며 블록체인 사업을 강화한다. 또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나이트 크로우(가칭)' 등의 신작도 준비한다.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26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주 블록체인 메인넷 위믹스 3.0 론칭,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 달러 발행, 디파이 플랫폼 위믹스파이 오픈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남은 연내 지스타(11월 17~20일) 메인 스폰서로 참가해 '레전드 오브 이미르' '나이트 크로우'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작품은 내년 출시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르M'을 4분기 중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 작품 글로벌 버전에는 블록체인 시스템이 탑재돼 있다.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에는 이달 '자이언트 몬스터 워' '데카론G' 등이 론칭됐다. 뿐만 아니라 '챔피온 스트라이크: 크립토 아레나' '킹덤 헌터' '블랙 스쿼드: 로얄 로드' '애니팡 매치' '애니팡 블라스트' 등이 연내 추가 출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회사측은 예측했다.
이 회사는 '미르M' 글로벌 버전과 관련해 조만간 사전예약을 시작, 지스타를 전후로 비공개 테스트(CBT)를 가질 예정이다. 12월 초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 그간 이 회사가 블록체인 이코노미 게임으로 쌓았던 노하우를 담아 '미르4' 보다 더 개선된 토크노믹스를 선보인다.
이 작품이 국내에서 '미르4'보다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둔 점에 대해 글로벌 출시를 염두에 두고 내부 이코노미를 타이트하게 구성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하지만 한국에선 블록체인 토큰을 적용할 수 없어 타이트한 이코노미 구성만 남았다고 부연했다. 그러나 이는 역으로 이 작품이 블록체인 토크노믹스에 맞게끔 설계된 게임이라는 반증이라며 글로벌에서 전작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자사 위믹스 플레이에 온보딩하는 이점에 대해선 각각의 게임이 갖고 있는 포텐셜을 발현시켜주는게 플랫폼의 역할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온보딩된 게임들이 본래의 잠재력보다 더 낳은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서 위메이드맥스를 M&A 전문 플랫폼 회사로 키우겠다는 선언은 유효하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내외부적으로 인수합병할 수 있는 좋은 회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시장 진출과 관련해서는 현지의 큰 정치문제(당 20기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가 끝났으니 사업적 전개가 이전과는 다르게 활기를 띨 것으로 봤다. 또한 그 전부터 일을 해왔기 때문에 조만간 '미르M' '미르4'의 중국 진출 문제도 정리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중동 지역 사업과 관련해서는 현지의 여러 기관이나 업체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아부다비에 지사를 설립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자체적으로 현지 진출해 사업하는 부문도 있다고 말했다. 다만 아직 확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언급했다.
지난 3분기 사업성과로는 위믹스 플레이 온보딩 지속과 위믹스 생태계 확장, 글로벌 진출을 위한 투자, 중국 게임업체로 로열티 미지급 소송 최종 승소를 거론했다. 이 중 로열티 관련 부문은 중국 상해킹넷 및 자회사 절강환유 대상의 '미르' 판권(IP) 계약 채무 불이행(955억원) 배상책임 연대 소송이다.
장현국 대표는 "우리는 게임회사에서 시작해, 블록체인 게임 회사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그리고 디지털 이코노미 플랫폼으로 발전적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며 "위믹스가 명실상부 글로벌 디지털 이코노미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3분기 실적으로 매출 1083억원, 영업손실 28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71% 개선된 것이나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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