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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역시 '배구여제'…김연경, 복귀 첫 무대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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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무대로 돌아온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가 시즌 첫 경기부터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시작 4시간 전부터 체육관 입장 줄이 이어질 정도로 배구 여제 김연경의 1년 만의 국내 무대 복귀엔 높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신소희/흥국생명 팬 : 국내 들어온 만큼 행복하게 배구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