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크리스 헴스워스가 우람한 근육질 상체를 공개해 화제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헴스워스는 이날 모국 호주 바이런 베이의 해변에서 서핑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상의를 탈의한 채 보디빌더 뺨치는 근육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토르4: 러브 앤 썬더'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크리스 헴스워스의 근육질 몸을 극찬하며 "누드신을 꼭 넣어야 했다. 보여주지 않는다면 반인륜적인 범죄"라고까지 밝힌 바 있다.
한편 크리스 헴스워스는 아내인 모델 엘사 파타키와의 사이에 딸과 쌍둥이 아들 등 모두 세 자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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