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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서방·우크라, 英총리 취임 축하…EU는 "브렉시트 합의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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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핵심 문제에 협력 강화 기대"…우크라 "관계 지속 강화"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서방과 우크라이나가 25일(현지시간) 취임한 영국의 리시 수낵(42) 총리에게 잇달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트위터에 "수낵 총리 취임을 축하한다"며 "수낵 총리와 함께 우크라이나에 대한 강력한 지원을 포함해 국제 안보와 번영을 위한 핵심 문제들에 있어 협력을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