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페이지식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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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SNS에 복귀했지만 누드 사진을 다시 올려 논란이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40)는 자신의 계정을 삭제한 뒤 불과 10일 만에 계정을 다시 살렸으며, 새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나는 이 사진에 있는 목걸이와 똑같은 목걸이를 하고 있어요"라는 멘트를 달았다.
외신은 "사진 속 그녀는 토플리스 상태로 핫팬츠를 입은 채 가슴을 손으로 가리고 있다"라며 "팬들이 그녀의 정신 상태를 걱정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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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은 "그녀는 아버지로부터 해방된 이후에도 여전히 자신이 통제당하고 있다고 말하려는 것 같다"라고 걱정했다.
다른 네티즌은 "그녀가 많이 걱정된다. 브리트니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4월 12세 연하의 미남 모델 샘 아스가리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했으나 한 달 만에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그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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