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식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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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팝스타 비욘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제5회 웨어러블 아트 갈라 행사에 남편 제이 지와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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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은 "비욘세가 몸에 꼭 맞는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라며 "그녀의 가슴에는 두 개의 반짝이는 별이 달려 있었다"라고 전했다.
외신은 이어 "비욘세의 화려한 패션을 본 동료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비욘세는 최근 80kg에 달하는 몸매를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고, 이후 성공적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 2008년 가수 제이 지와 결혼해 2012년 첫째 딸 블루 아이비를 낳았으며 지난 2018년 6월 쌍둥이 남매 루미와 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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