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머라이어 캐리가 거품 목욕을 하며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18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2)가 거품 목욕을 하며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를 언급했다"라고 보도했다.
영상 속에는 아이가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를 듣고 싶어요"라고 말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자 머라이어 캐리는 "Not Yet(아직 안돼)"라고 말하며 거품을 훅 분다.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전 세계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중 한 곡이다.
또 영상 속에는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예뻐진 머라이어 캐리의 미모와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머라이어 캐리는 위 절제술을 통해 20kg을 감량한 바 있다. 이후 그녀는 다이어트에 실패했는지 계속 체중이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 하고 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닉 캐논과 2008년 결혼했으나 이혼했고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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