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BTS, 차례대로 군대 간다…맏형 진, 입영 연기 취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방탄소년단, BTS가 차례대로 군에 입대할 계획이라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당장 가장 연장자인 멤버 진이 입영 연기를 취소할 계획인데, 이르면 올해 안에 입영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BTS, 즉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은 공시를 통해 "BTS가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