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의 대체공휴일이었던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는 2천여 명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248명으로 엿새째 200명대를 이어갔습니다.
사망자는 11명이었습니다.
오늘부터 응급실을 내원하는 환자들은 코로나19 검사 없이 진료를 먼저 받을 수 있습니다.
확진자가 아닌 의심 환자는 일반 병상에서 진료를 받게 됩니다.
최호원 기자(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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