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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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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가 좋아하는 노출?..27세 썸녀, 다 보이는 전신 망사 드레스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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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파격 노출을 감행했다.

에밀리는 13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당신은 파티를 어떻게 즐기는지 알고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전신이 망사로 된 투명 드레스를 입고 술잔을 들고 있다. 주요 부위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채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야말로 파격 노출에 시선강탈인 셈.

이를 본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내는 한편 브래드 피트와 어떤 관계인지 궁금증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에밀리와 브래드 피트 양측 모두 관계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에밀리는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전남편과 소송을 언급하며 “내 인생 처음으로 싱글이 됐다. 크게 걱정하지 않는 자유를 누리고 있다”고 에둘러 설명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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