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이슈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빠른 수사 촉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서해 피살 공무원 이대준 씨의 친형 이래진(왼쪽) 씨가 13일 오후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 씨는 지난 7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등 3명을 감사원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날 검찰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서욱 전 국방부장관을 불러 조사중이다. 2022.10.13/뉴스1

skitsc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