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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서해 피살 공무원 이대준 씨의 친형 이래진(왼쪽) 씨가 13일 오후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 씨는 지난 7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등 3명을 감사원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날 검찰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서욱 전 국방부장관을 불러 조사중이다. 2022.10.13/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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