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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국내 유일 '국제종자박람회', 김제서 개막…500여 품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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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기후 위기로 식량 안보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데요. 기후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병충해 등에 강한 우수 종자들을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국제종자박람회가 열립니다. 코로나19를 딛고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만큼 박람회 규모도 커졌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손바닥 크기의 빨간 고추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