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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 가격이 상승하자 한일사료 주가가 상승 중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일사료는 이날 오전 9시 4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80원 (5.21%) 오른 7190원에 거래 중이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9월 곡물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1.5% 상승했다. 러시아의 군 동원령과 우크라이나 4개 점령지 합병 서명 등 전쟁 긴장 고조에 따라 우크라이나 곡물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밀 가격이 2.2% 오른 데 따른 것이다.
밀 가격도 최근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대홍수 여파로 전월 대비 2.2% 상승했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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