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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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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1만 7654명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 61명을 뺀 1만 7593명이 국내 발생 환자입니다. 수도권에서 9192명(52.2%), 비수도권에서 8401명(47.8%)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4667명, 서울 3551명, 경북 1030명, 경남 1107명, 경북 1038명, 인천 974명, 대구 962명, 부산 884명, 충남 700명, 충북 636명, 전북 578명, 강원 540명, 전남 491명, 대전 459명, 광주 422명, 울산 309명, 세종 133명, 제주 150명입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18명 늘어난 305명입니다. 사망자 수는 전날 대비 3명 적은 2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8675명(치명률 0.11%)입니다.
지난 3일부터 최근 일주일간 발표된 신규 확진자 수는 1만 2150명→1만 6423명→3만 4739명→2만 8648명→2만 2298명→1만 9431명→1만 7654명입니다.
한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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