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입 사례 61명, 전날보다 2명 늘어
6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환자는 1만7593명, 해외유입 사례는 61명으로 전날(59명)보다 2명 많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4672명, 서울 3552명, 경남 1107명, 경북 1038명, 인천 982명, 대구 964명, 부산 884명, 충남 700명, 충북 639명, 전북 578명, 강원 542명, 전남 492명, 대전 463명, 광주 422명, 울산 310명, 세종 133명, 제주 150명, 검역 26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 수는 305명으로, 전날보다 18명 증가했다. 사망자는 29명으로, 전일(32명)보다 3명 감소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8675명으로, 치명률은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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