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낮 최고 17∼21도…미세먼지 '좋음'

흐리고 비 (CG)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한글날이자 일요일인 9일 부산, 울산, 경남은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16도, 울산 13.9도, 창원 14.5도, 밀양 12.9도, 창녕 13.1도, 통영 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1도, 울산 20도, 경남 17∼21도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경남 북서내륙은 0.1㎜ 미만의 빗방울을 보이겠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저녁부터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bong@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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