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만432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확진자 수(1만5548명)보다 1228명 감소했다. 지난주 토요일보다는 4937명 줄었다.
지역별로 확진자는 △서울 3198명 △경기 3587명 △인천 698명 △경북 1033명 △대구 897명 △경남 860명 △충남 598명 △전북 578명 △강원 504명 △부산 437명 △광주 420명 △전남 402명 △울산 311명 △대전 305명 △충북 255명 △세종 133명 △제주 104명 등이다.
8월19일 서울 서초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만432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확진자 수(1만5548명)보다 1228명 감소했다. 지난주 토요일보다는 4937명 줄었다.
지역별로 확진자는 △서울 3198명 △경기 3587명 △인천 698명 △경북 1033명 △대구 897명 △경남 860명 △충남 598명 △전북 578명 △강원 504명 △부산 437명 △광주 420명 △전남 402명 △울산 311명 △대전 305명 △충북 255명 △세종 133명 △제주 104명 등이다.
최근 한 달 동안 토요일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9월17일 2만5795명 △9월24일 2만1119명△10월1일 1만9257명 △10월8일 1만4320명 등으로 감소 추세다.
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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