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정경호♥’ 수영, 이제 시집 갈때도 됐지…순백의 드레스 자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수영이 순백 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수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의 밤 즐거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영은 흰색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홀터넥 드레스를 입어 남다른 어깨 라인이 돋보인다.

특히 하얀 드레스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지어 웨딩 사진을 찍는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영은 최근 KBS2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 출연했다. 현재 배우 정경호와 9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